貫鄕地의 沿革

 

경주는 경상북도 동남부에 위치하며 신라의 발양지로 영일만으로 들어가는 형산강 상류에 펼쳐진 평야를 중심으로

사방이 산으로 둘러 쌓인 천연의 성곽을 이른 지형이다.

고전에 보이는 서기전 517년에 개국한 진한의 사로국이 이에 해당한다 하겠다.

서라벌의 혁거세간이 개국한 곳이며 후에 신라로 개칭되었으며 탈해왕 9년에 시림에 계이가 있어 이를 계림이라 개칭하고

 국호도 계림이라 하였다. 그 후 기임왕조에 다시 신라로 고쳐 부르다가 고려 태조가 병합한 후 옛 신라 왕도를 경주라

이름함으로써 경주라는 명칭의 시초가 되었다.

고려 태조 23년에 안동대도독부를 두고 읍을 다스리는 관청으로 경주사를 두었다. 성종6년에는 동경이라 하여 유수를 두었고

 목종조에 악량군으로 강등되었으며 현종조에 다시 경주라 하고 방어사를 두었다. 이어 안동대도독부 경주목으로 개칭되었고

 그 후 유수 또는 지관을 두는 등 변경을 거듭하다가 충열왕조에 계림부라 하였다.조선 태종 15년에 다시 경주부로 하고

세조조에 진을 두었으며 고종32년에 군으로 되었다.

1955년에 경주시로 승격되었으며 경주군의 여타 지역은 월성군으로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