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립 (崔震立) 1568(선조1) ~ 1636(인조14)

 

자는 사건(士建)

호는 잠와(潛窩)

시호는 정무공, 최신보의 아들이다.

1594(선조27)무과에 급제.

1597(선조30) 정유재란때 결사 수백명을 인솔하여 서생포의 적을 격멸하고 이어 권율과 함께

도산에서 대승하여 선무공신에 책록되었으며 경기수사로 3도통제사를 겸했으며 1623년 인조 반정 후

경흥부사 공조참판을 지냈다.

전라수사를 거쳐 1636(인조14) 공주영장으로 병자호란을 만나 남한산성이 포위되지 용인의 험천에서

적의 대군을 만나 싸우다가 전사하였다.

죽은 후 병조판서에 추증되고 청백리에 뽑혔으며 충사에 배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