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 (崔亮) ? ~ 995(성종14)

 

시호는 광빈(匡彬). 고려때 정치가로 광종때에 문과에 급제하여 공문박사가 되었으며, 성종 즉위 전에 사우(師友)관계에 있었으므로 즉위하자 특별히 등용되어 여러 벼슬을 거쳐 좌산기상시 참지정사(左散騎常侍參知政事) 겸 사위경(司衛卿)에 이르러 병고로 사직하였다가 다시 문하시랑에 임명되었고 내사시랑 겸 민관어사 동내사 문하평장사 감수국사에 이르렀다.

그가 사망했을 때 왕이 그의 죽음을 애도하여 태자태사에 추증하고 다시 태위태보태사 내사령삼중대광을 추증하였다.